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탕기 은돔벨레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 [[토트넘 홋스퍼 FC]] == [[파일:WelcomeTanguy.jpg|width=100%]] 한국시간 7월 3일 오전 1시경 은돔벨레의 토트넘 이적 오피셜이 발표됐다. 이적료는 토트넘의 클럽레코드인 60+10M 유로.[* 9월 17일 기준 한화로 약 970억 상당]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(6년 계약)이며, 이 영입은 토트넘의 최고 이적료 영입으로 기록 되었다. 그를 향한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토트넘으로의 이적은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초기 이적시장 예상과 달리 꽤 스무스하게 이적이 성사된 편이다.[* 비교해보자면 은돔벨레만큼이나 토트넘이 원했던 자원인 [[지오바니 로셀소]]는 협상 결렬을 몇 번이나 반복하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의무이적조항이 붙은 임대 형식으로 겨우 영입에 성공했다. 항목 참조.] 국가대표로 뛸 때 [[위고 요리스]]와 [[무사 시소코]]의 추천과 함께 본인이 토트넘으로 가고 싶어하는 의지가 상당히 강해 다른 경쟁상대들도 다른 매물로 눈을 돌렸으며[* 대표적으로 자유계약으로 풀린 [[아드리앙 라비오]]와 계약한 [[유벤투스 FC]]. 그 외의 팀들은 상술했듯 [[폴 포그바]]에 더 집중한 상태였다.] EPL에 딱히 은돔벨레 영입을 할 만한 팀이 없었던 탓도 있다. 이미 중원이 더블 스쿼드 수준으로 강력한 [[맨체스터 시티 FC]]는 큰 관심이 없었고,[* 미드필더 자리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. 맨시티의 더블스쿼드 중 유일하게 비어있던 자리인 [[수비형 미드필더]] 자리는 [[페르난지뉴]]의 의존도가 매우 높고 그가 고령화되며 대체 인원이 필요한 시점에 그들 역시도 여름 이적시장 전에는 관심이 있었으나, 은돔벨레는 공격성향이 강해 이 위치는 안맞는다고 판단하여 관심을 접었다. 대신 그들은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에다가 [[바이아웃]]을 질러버리며 [[로드리]]를 영입한다.] [[아스날 FC]]의 경우엔 선수 판매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 가능했던 금액은 겨우 4천만 파운드였으며, [[첼시 FC]]는 유소년 영입 위반으로 영입 금지다. 그나마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가 하이재킹을 노렸던 정황이 있었으나 포그바의 거취가 분명하지 않아 토트넘에게 뒤처졌다. 여담으로 [[윌리안|하이재킹에 대한 PTSD]] 때문인지 은돔벨레가 계약하러 토트넘 핫스퍼 웨이에 방문했을 때 [[다니엘 레비]] 토트넘 회장이 '''"계약서에 사인 안하면 여기서 못 나갑니다."'''라고 했다고 한다.~~그러지 말았어야 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